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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소리를 배우면서 "너는 이몽룡~나는 춘향이"
김비아 2016.07.01(금) 10:54  조회수 : 500
주저주저 선뜻 배우기엔 낯설고 어색했던 판소리의 도전은
매너리즘에 빠진 일상탈출의 새로운 활력소에 주저없이 참 잘 선택했노라
스스로에게 칭찬을 해보며 또한 위안을 받아봅니다
아직 흥얼거리기에도 버벅거리는 큰 과제이지만.
 
이미 몸은 춘향이가 아니라 월매이거늘..
어제는
사랑에 흠뻑 취해 이 도령과 밀당하는 춘향이가 되었습니다
"니가 무엇을 먹으려느냐~~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"가 아니라
판소리 선생님(박춘맹)의 열정에
"나는 이것 저것 다 좋소" ~ 대답하고픈 속마음 꾹 눌러보면서요
 
춘향의 이별 아픔도 겪어 보려면
다음 기에도 계속 판소리 이어나가야 할 듯 싶습니다..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
 
우리 가락 배우기 2016  2기 판소리반
최고관리자 16-07-01 11:36
 
좋은 글 감사드려요. 선생님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.